날은 점점 더워오고 장마도 언젠가는 물러설 것이다.
즐거운 휴가가 그만큼 앞으로 다가오고 있는것이다

즐거웠던 휴가도 지나고 나면 역시 사진 밖에는 남는것이 없다...
그렇다면 그비싼 카메라를 가지고 매년 똑같은 사진을 양성하지 말고
올해는 뭔가 색다른 사진을 찍어보도록하자

휴가지 특색있는 사진을 찍는 몇가지 팁!

1. 인물사진에서 탈피하자
2. 주제를 찍자 (철저히 기념이될만한 정해진 소품을가지고 휴가지를 배경으로 찍어보자)
3. 인체의 일부분만찍어보자 (가족모두 신체의 일부분..)
4. 재미있는 순간을 찍지말고 극적인 순간을 찍어보자
5. 출발부터 도착까지 시간을 정해놓고 찍어보자

아주 간단하지 만 귀찮을수 있다.
위의 팁을 지킨다면  사진첩에 어디를 다녀왔는지의 기념사진이 아닌
어떻게 즐겼는지의 기념사진을 간직할수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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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아트 사진

2008. 6. 14. 10:36 from inspiration
 디지털 카메라가 대중화의 길을 걸으며
수많은 스냅이미지들과 증명사진들을 양산해 내면서
순수예술로서의 사진은 점차 접하기가 어려워졌다
또한 젊은 작가들의 난해하고 심미적인
작품들은 사진 본연의 아름다움이나 예술성에 대한 비중이을 무시한
현실고발에만 집착하는듯하다 그래서 점점 작가주의 사진들이 대중들과 멀어지는것이
아닌가 생각들때도 있다..

의미심장한 현실고발 사진도 좋고 디지털사진의 편리함과일회성도 좋치만
순수창작으로서의 아름다운 사진 한장 보기는 어려운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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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현실주의사진의 거장 - dominic rouse




Posted by 쥬피터 :
디지탈카메라가 있으면 후보정을 통하여 흑백사진을 만드는 경우가 많다.
그 후보정이란게 포토샾.라이트룸.등등... 여러가지가 있을수있으나 진정한의미의
흑백다운 흑백사진을 만들기란 여간 어려운것이 아니다.
자칫하면 사진자체를 망칠수도 있다.
여기 외국의 한블로거가 제시한 5가지 기준을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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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ood - Nothing puts a smile on a sad photograph like a splash of color. If you are hoping to convey mystery, drama, depth of thought, wet (yes - wet), ect., your image may benefit from a lack of color. A close up color portrait of a grinning clown might make you think, “Birthday Party.” The exact same image in black and white: “Serial Killer.” Which way do you want the image to be perceived?
  2. The Color Distracts - Which is more distracting: a nun dressed in a black and white habit or a double D sorority girl in a see-through nightie who just wants to blow off a little steam before finals? Oh, and the nightie is pink or something. You see my point? If I’m going to photograph a model in Time Square and I want you to focus on her expression, there’s a good chance the image will do what I want better in black and white.
  3. Time Period - The future may be in color, but the past is black and white. It’s a fact. Like it or not. Nothing was in color in the olden days. Oh, how sad the flappers must have been in the roaring twenties unable to see the orange glow of sunset as they drove past colorless trees in their Model T’s. The poor pharos of Egypt buried themselves in off white pyramids amongst heaping mounds of grey treasures. Even the dinosaurs died rather than live a life underneath a sky filled with 10 zone rainbows. Now you can transport your audience back to those bygone days with the help of desaturation.
  4. Intimacy - Leaving something up to your viewer’s imagination can help draw them closer both physically and emotionally. This can help create intimacy. It’s not like they’ll stand there looking at the image wondering what color that dog was, or if the man had blue eyes. More likely, with the right image, the lack of color leaves room for the viewer to step in and let their subconscious fill in the scene.
  5. Reality - As ironic as that sounds, what with reality usually being in color, sometimes an image can make the viewer feel more like they are really there if it is in black and white. Blame it on the heightened mood, the otherwise distracting color, the perceived time period, or increase in intimacy, but some black and white images just feel more real than their colored twin.

 흑백변환툴로 내가생각하기에는 라이트룸2.0 이 가장 쓰기 편하고 세밀하게 변화시킬수있는것 같다.

라이트룸 GRAY툴 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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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쥬피터 :

경주양동마을

2008. 6. 10. 06:47 from 바람처럼.


라이트룸2 베타 지만 완벽하다고 말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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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릴 다니다 보면 많은 카메라를 볼수있다.
그만큼 사진이 일반화 되었다는 이야기일수도있고...

핸드폰에도 500만화소 카메라가 달려있는세상이니 어찌보면
당연한 이야기 일수도 있을것이다.

나만의 카메라를 직접만드는것은 어떨까?
여기 corbis.readymech
핀홀 카메라를 직접 만들수있게 PDF파일 로 그림상자처럼 만들어놓았다..

이게 과연 잘찍힐지 는 의문 스럽지만
길거리에 들고 다니면 시선 모으는데는 아주 그만일것 같다 
더군다나 공짜다 ㅡ.ㅡ;

   
invalid-file

다운받아보세요





핀홀카메라에 대하여 알고싶은분은 =======>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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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tion Lighting Kit

2008. 6. 6. 14:12 from in design
인물사진 촬영을 취미로 하는사람들에게 좋은 정보가 될수있을것 같다
유투부에 올라와있는 Location Lighting Kit 를 소개한다
이정도 의 장비를 갖추려면 왠만한 랜즈값보다 비싸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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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산책

2008. 6. 5. 16:15 from 바람처럼.
어지러이 널려 있는 거미줄
녹색의 수풀은 새벽 안개 때문이었는지 아련할 뿐이었다

새벽이슬은 내어깨위에도 거미줄에도 공평하게 내려 앉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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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2008. 6. 3. 17:35 from 바람처럼.


댓돌위에 동네사람들의 신발이 가지런히 놓여있던 시골교회
인자하게 생기신 목사님과 구슬프게 들렸던 찬송가 소리가 생각나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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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한잔 마시면 꺼내보는 사진 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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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웃 영화를 만드는 다큐멘타리를 보거나 여배우의 현장사진에 소품처럼 등장하는
조명 소품이 있다.
커다란 조명 앞에 4개의 판을 연결하여 빛을 모아주거나 확산할때 사용하는 장치다


우리가 찍으려는 대상물에 빛을 집중하거나 좀더 퍼져보이게 하는 반사판 역활을
한다
디피져를 쓰거나 2차광원을 유도하기 위하여 천정바운스를 치는 경우는 어떤면에서는
플레쉬의 빛의 기능을 일부러 50%정도 사용하기 를 포기하는 경우나 마찬가지이다

우리가 보통사용하는 플레쉬의 광원은 실내촬영전용의 작은빛을 내보내는것이
통례처럼 여겨져 왔으나 최근에 출시되는 플레쉬의 광원은 사실 저가의 조명장치 부럽지않은것이 사실이다



이제품은 3인치 이상의 넓이의 입구분을 가지고있어서 580ex 2 플래시뿐만 아니라 시그마 530 슈퍼 dg. SB-800 SB-600
등 제품등에 자유로히 사용할수있다고 한다



다양해지는 플레쉬 악세사리 들은 디지탈카메라사용자들에게 적은비용으로 좀더
프로페셔널한 사진을 찍을수있도록 도와주고있다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SLR들에 군침을 흘리는 하이 아마추어들은 아마 좀더 좋은이미지를 만들기위하여
막대한 돈을 투자하고 있다
그러나 꼭 비싼카메라만이 좋은 이미지를 만들어내는것이 아니라고 확신한다.
빛을 이용할수있는 다양한 악세사리를 이용하여 나만의 사진을 만들어보는건 어떨지 다시한번 생각해보자



미화 10$정도면 이제품을 구입할수있다고한다.
만일 구입하고싶으신분은 이곳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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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식사

2008. 5. 26. 15:08 from diary


012


이녀석들 기껏 아빠를 위로 한다는 말이

"아빠! 난 아빠가 찍는 배경사진이 좋아요 그리고 아무것도 않사줘도 좋아요

이런 애늙은이 같은 말이 아빠를 위로 해준다고 생각 하는거냐...

그래 닌텐도 위 사주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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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룸 2.0 beta 를 깔아보았다 힐링 브러쉬등 점점 포토샾과 비슷해지는 분위기인데 포토샾에는 없는 기능이
한가지 지원하고 있다 리터치브러쉬 아마 레이어가 않되니 이런기능을 넣은것 같다.
점점 라이트룸은 디지탈사진보정의 표준으로 자리메김 하고 있는듯 보인다

EXPORT은 Mogrify 플러그을 설치 하지 않아서 표준으로 리사이즈 했는데 문제가 좀 보이는것인지.
내눈이 너무
Mogrify 에 익숙해 있는지 가늠할수가 없다.

LIGHTROOM2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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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 놀이공원

2008. 5. 21. 19:39 from 꿈처럼

아무도 없이 돌아간 그 놀이공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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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콘의 3대축복중 하나는 SB-800다

그걸 가장 잘 이용하는 사람중 한명은 아마 Joe McNally

아저씨 아닐까 생각한다

오늘 그의 두바이 사막에서 SB-800을이용한 모델촬영 동영상을 소개한다




니콘의 ttl기술을 대중화 시킨 장본인 SB-800의 늠늠한 모습이다.





동영상에서 보이는 SB-800의 수는 대략 7개 정도보인다

대한민국에서 구입하려면 개당 40만원이 훌쩍넘는다

그렇다면 모두합쳐 스트로보 가격만 280만원이 훌쩍넘는다.

거기에 조명스텐드 엄브렐러 촬영보조인 등등..

별장비없이 몇개의 스트로보만 가지고 촬영한것 처럼 보이지만

지금 보고 있는 이촬영은 어마어마한 돈이 들어간 촬영인 거다

단지 소형스트로보를 사용했다는 것만으로 굉장히 저렴해 보인다고 생각한다면

큰 착각이 아닐수없을 것이다

Joe McNally 의 촬영은 디지탈 카메라의 장점을 부각시키고 기능을

이끌어내는 바이블 처럼 보통사람에게는 신기한것 처럼 보이지만

실로 엄청난 돈이 들어가는 촬영이 아닐수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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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앞에서

2008. 5. 16. 14:56 from 꿈처럼
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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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다발

2008. 5. 15. 10:49 from 꿈처럼
정면의 표정을 읽을수있었다면 파사드사진을뽑아낼수도 있었을 텐데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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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

2008. 5. 14. 18:48 from 바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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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사 연등

2008. 5. 13. 13:49 from 바람처럼.

오랜만에 출사였다
암울한 하늘빛을 밝혀주는 화려한 연등들 속을
슬금슬금 구경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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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사 촬영자나 실내 플레쉬 애용자에게 희소식이 들려오고있다

체코의 한 개발자에 의해서 캐논이나 니콘 카메라 사용자의 E-TTL시스템이나 I-TTl시스템에
대응하는 원모양의 반사판을 개발하여 출시를 앞두고 있다

유투브에 동영상이 실린걸 보니 머지않아 제품이 출시될거라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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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태로 보아서 휴대성은 떨어지는듯 하다




                                                    착용이 간단한것을 보아 광량이따라 주는 플레시라면 실내촬영에 상당히 유용할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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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탈카메라의 성능이 날로 발전하듯이
주변기기또한 무한 성장을 하는것 같다

디지탈카메라가 대중화를 넘어 보편화의 길을 것고 있는 한국에서도
이처럼 청조적인 주변기기들이 한국인의 손에의해 만들어 지기를 기대해 본다





Ray Flash Ringflit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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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경복궁

2008. 5. 5. 20:10 from 바람처럼.

세월이 빠르다고 말하기엔
내가 세상에 너무 무심한것 같이 보인다

또 계절이 바뀌고 있다
아주 빠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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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적 중국 먹거리를 생각 하면 떠오르는것이 두개 있다 하나는 호떡 또 그다음은 만두이다
만일 맛난 호떡집을 찾는다면 한번 소개해보고 싶으나 아직 그런집을 찾지 못했다

그래서 오늘은 중국식만두집을 소개한다.

샤오롱바오 [(소룡포)]  입가에 짜장 좀 묻혔던 사람이라면 대충은 들어봤을것이다
쉽게 말하면 만두속에 육수를 넣어서 풍미를 느낄 수 있는 만두이다

여러종류가있는데 본토에 가면 아이 머리통만 한 만두에 빨대를 꽂아주는 중국식 쎈스를 발휘하는
집도 있다고 한다

그러나 우리 서민들의 가벼운 주머니에 언제 본토까지 날아가 만두에 빨대꽂아놓고 세월송을 4절까지 불러보겠는가??
그러나 여기 꽁시면관도 훌륭하다 가장 맘에드는것은 내 주머니에 인정사정을 조금은 봐준다.
그리고 맛도 별다섯개 중에 세개이상은 줄만하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이집에서 딘타이펑을 기대하지 말아야한다
화교학교정문에서 오른쪽골목끝 사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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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될수있으면 2층에서 먹는걸 추천하고 싶다 그나마 인테리어나 풍경,환풍이 좋은편이다
                    그런데 역시 본토 중국사람이라 다르다 복[福]자를 거꾸로 붙여논걸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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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에서는 끊임없이 소룡포 를 쪄대고있다 디스플레이 효과도 짭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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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집이 만두전문점이라고 소문이 낮지만 만두만을 전문으로 하는것은아니다
                                    여러가지 저렴한가격에 다양한 메뉴를 고를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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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층 테이블이다 차가운 중국차는 무한 리필이다 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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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층의 벽면이다 중국집 스럽다 조명도 붉은색이다 그러므로
                                           술을  먹어도 별로 티가 안난다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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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쥬피터 :
SLR 카메라 사용자중 일부 사용자는 비교적 고가의 전용 플레쉬를 갖추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 사용은 처음구입시 마음과 다르게 90% 정도가 출사시 뽀대및 친지의 예식장용 으로 사용될것이다

SLR 사용자들이 많아지고 디카의 성능 또한 발전하면서 과거 고가의 스튜디오 조명장치로만

가능했던 여러가지 사진 효과를 단순한 플레쉬로 대체하는 사용자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그건 기술발전에 따라 SLR의 ISO를 높여도 노이즈가 확연히 줄어든데 있지 않나 생각한다

그 결과 외국에선 다양한 플레쉬 악세사리 들이 등장하고있다


단순히 플레쉬 발광부분에 끼워서 고가의 조명장비의 효과를 낼수있는 악세사리



얼굴부분에 조명을 집중할수있다

DAVID HONL 이란 사진작가는 이런 악세사리를 만들어 디카찍는 사람에게
새로운 재미를 주고있다 또한 온라인 판매를 통하여 판매도 하고있다








Honl Photo Lighting Products


Location Shoot/ Kazakhstan: Lighting a Belly Dan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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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좋은 인사동

2008. 4. 29. 13:57 from 바람처럼.


휴일 인사동의 사람들은 여유가 넘쳐난다
이 도시에 이런 공간이나마 존재한다는 것이 축복 일수도 있겠다
싱그러운 가로수 나무 사이로 비추는
어름어름한 빛 또한 예쁘게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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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봄을 알리는 꽃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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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

2008. 4. 27. 13:51 from 바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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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가 보다 구경만하고 도망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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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삼청동

2008. 4. 26. 14:48 from 꿈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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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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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속의 비둘기

2008. 4. 23. 17:44 from 바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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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올림픽공원의 벤치에서 쉬고 있던 비둘기
나를 보자 날지 못하고 뛰어서 도망 가고있었다
아마 날개가 모두 비에 젖어 버렸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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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청동 나들이

2008. 4. 22. 20:37 from 바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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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의 나들이었다 싱그러운 계절을 느낄수있는

서울의 몇 않되는 공간 "삼청동"

맛난 먹거리와 젊음 그리고 유년의 추억이 공전하는 곳

삼청동은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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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4. 21. 11:55 from 꿈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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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쥬피터 :

2008. 4. 18. 13:04 from 꿈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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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참 좋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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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쥬피터 :

바라보다

2008. 4. 17. 14:27 from 꿈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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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게 혹은길게 기다림이란 녀석이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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