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웃 영화를 만드는 다큐멘타리를 보거나 여배우의 현장사진에 소품처럼 등장하는
조명 소품이 있다.
커다란 조명 앞에 4개의 판을 연결하여 빛을 모아주거나 확산할때 사용하는 장치다


우리가 찍으려는 대상물에 빛을 집중하거나 좀더 퍼져보이게 하는 반사판 역활을
한다
디피져를 쓰거나 2차광원을 유도하기 위하여 천정바운스를 치는 경우는 어떤면에서는
플레쉬의 빛의 기능을 일부러 50%정도 사용하기 를 포기하는 경우나 마찬가지이다

우리가 보통사용하는 플레쉬의 광원은 실내촬영전용의 작은빛을 내보내는것이
통례처럼 여겨져 왔으나 최근에 출시되는 플레쉬의 광원은 사실 저가의 조명장치 부럽지않은것이 사실이다



이제품은 3인치 이상의 넓이의 입구분을 가지고있어서 580ex 2 플래시뿐만 아니라 시그마 530 슈퍼 dg. SB-800 SB-600
등 제품등에 자유로히 사용할수있다고 한다



다양해지는 플레쉬 악세사리 들은 디지탈카메라사용자들에게 적은비용으로 좀더
프로페셔널한 사진을 찍을수있도록 도와주고있다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SLR들에 군침을 흘리는 하이 아마추어들은 아마 좀더 좋은이미지를 만들기위하여
막대한 돈을 투자하고 있다
그러나 꼭 비싼카메라만이 좋은 이미지를 만들어내는것이 아니라고 확신한다.
빛을 이용할수있는 다양한 악세사리를 이용하여 나만의 사진을 만들어보는건 어떨지 다시한번 생각해보자



미화 10$정도면 이제품을 구입할수있다고한다.
만일 구입하고싶으신분은 이곳으로




'in design'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필름카메라를 공짜로 만들어보자  (0) 2008.06.07
Location Lighting Kit  (0) 2008.06.06
Joe McNally 두바이에서 모델촬영  (0) 2008.05.19
링플레시 더이상 사지맙시다.  (0) 2008.05.09
Art Directer  (0) 2008.03.20
Posted by 쥬피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