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이 수줍은 새색시 처럼 보이네
창경궁은 관광객을 위한 행사에 신경을 많이 씁니다
플라스틱 의자 를 쫙~! 깔아놓고 요란히 울려대는 스피커의 녹음 소리하며.
고궁은 절대 사색의 공간이 아닌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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