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처럼.'에 해당되는 글 127건
- 2010.11.20 . 1
- 2010.11.15 수덕사그림자
- 2010.11.14 수덕사 돌계단
- 2010.11.12 일몰1
- 2010.11.11 낚시
- 2010.11.10 .
- 2010.11.08 .
- 2010.11.07 .
- 2010.11.05 다하지 못한말
- 2010.11.05 .
- 2010.11.04 일몰 의 낚시
- 2010.11.03 . 1
- 2010.11.02 부둣가 풍경. 1
- 2010.08.21 어제 슬퍼보이던 하늘은 끝내 울어버렸어.....
- 2010.08.04 연잎lll
- 2010.08.02 연잎II
- 2010.07.30 연잎l 1
- 2010.07.28 실핏줄같은 빛
- 2010.07.25 그해여름 2
- 2010.07.21 푸른하늘아래 검은 십자가 1
- 2010.07.20 성당가는길.
- 2010.07.13 맑은날의기도. 1
- 2010.07.07 빨래. 1
- 2010.07.05 풍덩하고싶다 ㅠ.ㅠ 1
- 2010.07.02 난 웃으며 화내고 당신은 웃으며 용서한다
- 2010.07.01 떠나올때 의 아쉬움은 남겨진것 들 에게서는 묻어나지 않는다. 1
- 2010.06.07 5월의추억
- 2010.06.02 바다 2
- 2010.06.01 항구풍경
- 2010.05.31 바다전등
오래된 돌계단의 이끼와 막물들기 시작한단풍의그림자
내마음은 색을 지워버린다.
지켜보는 사람 왜이리 많은겨 ㅎㅎㅎㅎ
그지는해 아래서 할수있는말에 한계는...
대천항 의 오후
연잎이 흙탕물에서 견딜수있는 이유는?
푸르름은 덤이었다.
짧지만 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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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라도 깨끗해졌으면 좋겠다
온몸 발가볏겨져서 하루종일 해풍에 휘날려도
내일이면 잠시 새것인냥 인상쓰고 살지않아도되는
또한 그런 위선이 정당화 되는.....
난 그렇게라도 비누냄새 풀풀 풍기는 빨래처럼
깨끗해졋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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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어도 더위타는건 여전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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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난 땅에 업드린 사람이 부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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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비출것이 없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