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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1.20 . 1
- 2010.07.21 푸른하늘아래 검은 십자가 1
- 2010.05.13 내가 감동하는 쓸데없는 것들. 2
- 2010.05.07 계절을 만끽하다.
- 2010.05.02 이젠좀 봄이고 싶다.
- 2010.04.26 흐린고궁의 오후!
- 2009.05.08 숨어서 하늘보기 7
- 2009.05.04 아이들 6
푸르름은 덤이었다.
난 가끔 쓸데없는 비쥬얼에 나를 대입시켜서 혼자찔끔거리는 소주잔에 우울해한다. 또 그런 그림을 잔뜩찍어놓고 홀짝!
날씨 좋~~~~~~~~~~~~~~~~~다
떠난건 떠난것이고.
올것은 결국 오고야 만다...
그리추웠던 겨울이 가기엔 아쉬움이 많았는지...
난 오월 어느날 동묘의 구석에서 이제야 봄을 느끼고있었다
올것은 결국 오고야 만다...
그리추웠던 겨울이 가기엔 아쉬움이 많았는지...
난 오월 어느날 동묘의 구석에서 이제야 봄을 느끼고있었다
에메랄드빛 하늘에 처마및그림자도 정겨워보이는 오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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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흐린날 시선이 단순해지는걸까?
도심의 하늘에 무었을기대 하여 자꾸 앵글이가는지 참 나자신도 잘모르겠다
도심의 하늘에 무었을기대 하여 자꾸 앵글이가는지 참 나자신도 잘모르겠다
덕수궁은 석조전만 유명한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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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그만 하늘도 푸르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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