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의 숲에서 잠시느낀 평화
눈감고 귀기울이면 스치는 바람소리도 들리고
새소리아련하다..
5분만 걸어나가면 막걸리에 취한 할아버지들이 입구를 메우고 있지만
그래도 동묘의 빛이 참좋다
눈감고 귀기울이면 스치는 바람소리도 들리고
새소리아련하다..
5분만 걸어나가면 막걸리에 취한 할아버지들이 입구를 메우고 있지만
그래도 동묘의 빛이 참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