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모토 무사시

2010. 9. 17. 16:17 from inspiration


오륜서


병법의도-모든일에는 각기 도가 있다
병법의도-실력을 갖추는 것이 모든 일의 기본이다
병법의 박자-모든 일에는 나름의 박자가 있다. 그 박자를 잘 활용하라 

전투 시의 자세-평상시와 다름없는 자세로 전투에 임하라
전투 시의 눈 운용 법-현상에 치우치지 말고 상대의 본질을 꿰뚫어라
발놀림-자연스럽고 균형있는 자세가 중요하다
다섯 가지 겨눔 자세-형식에 얽매이지 말고 항상 목적을 생각하라 
다치의 도-기술과 능력을 상황에 맞게 적절하게 써야 한다
한번치기-적을 공격할 때는 순식간에 쳐라
두번치기-적의 빈틈을 노려라
무념무상치기-오직 공격하겠다는 일념으로 무념무상의 경지에서 상대를 쳐라
류수이노 우치-침착하게, 그러나 온힘을 다하여 진행하라
후치노 아타리-가능한 방법은 모두 시도하라
셋카노 아타리-빠르고 강하라 쳐라
모미지노 우치-적의 시도는 단호하게 차단하라
다치를 대신하는몸-몸과 마음, 행동과 생각을 함께 하라
치기와 부딪치기-계획에 의한 성공과 우연한 성공을 구별하라
수후의몸-몸을 사리지 않는 대담함이 중요하다
옻과 아교의몸-간과하기 쉬운 핵심을 챙겨라
키 재기-위축되지 말고 대범하게 움직여라
몸으로 치기-온 몸으로 부딪쳐라
안면 찌르기-정공법으로 확실하게 공격하라
가슴찌르기-불리한 상황에서는 적의 급소를 노려라
맞받음-재빨리 선수를 잡아라
다적의형세-여러가지 일이 동시에 닥치는 경우 위급한 일부터 먼저 처리하라
한번의타격-일격에 쳐서 승리하라
지키쓰의요령-통찰력을 길러라

배게 누르기-기선을 제압하라
도를 건너기-반드시 극복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가지고 위기를 돌파하라
기세 파악하기-상대의 약점을 정확히 파악하라
검을 짓밟기-기선을 잡아 철저히 제압하라
4개의 손풀기-교착 상태에서 벗어나라
그림자 움직이기-계략을 써서 적의 의도를 파악하라
그림자 누르기-적의 의지를 초장부터 꺾어라
옮겨 놓기-심리적으로 조종하라
얽히기-혼란 상태를 만들어라
모서리치기-급소를 찔러라
세가지목소리를내라-소리로 기선을 제압하라
뒤섞이기-공격의 리듬을 타라
산과 바다의교차-같은 행동을 세 번 이상 하지 말라
뿌리째 뽑기-상대에게 여력을 주지말라
새롭게하기-과감하게 방향을 전환하라
쥐의머리 소의목-대세를 잊지 마라
장졸을알아라-주도권을 잡아라
칼자루를 놓아라-갖고 있는 무기에 신경 쓰지 마라
바위같은몸-바위처럼 어떤 공격도 막아낼 수 있게 강해져라

[출처] 미야모토 무사시 오륜서|작성자 무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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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진 전쟁을 기억하는 미국신문.

2010. 6. 24. 08:05 from inspiration
Boston신문의 인터넷판 The Big Picture 가 오늘 6 25  전쟁 사진중 우리가 보지 못했던 많은 사진이 올라와있습니다 
국내에선 천안함 사태 때문에 이런저런 시끄러운 문제들이 많습니다
이런사진들이 미국신문사에서 올라올때 정작 전쟁의 당사국인 대한민국의 블로거들은 올바른 기억을 하려는 노력은 하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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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가 뭔지 아시는지요?

2010. 4. 21. 09:11 from inspiration

아이고 배야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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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음악은 한뿌리에서 시작되었다.

2010. 4. 4. 08:38 from inspiration

SI DOLCE E' IL TORMEN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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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s end girlfriend의 '水の線路 / 生命は'

2010. 3. 30. 11:33 from inspiration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그이름만으로도 기대가 된다.
항상 생명과 사랑의 관계를 고민하게 만드는 감독이다 일본 에니메이션을 또 영화로 만들었다.오다기리조란 덜떨어진 배우도 나온다.






생명은
자기 혼자만으로 완성될 수 없도록 만들어진 것 같아
꽃도
암술과 수술이 붙어 있는 것만으로는
불충분해서
곤충과 바람이 찾아와
암술과 수술을 이어주거든
생명은
그 안에 빈 곳을 안고 있어서
그것을 타인으로부터 채워야 해
세상은 아마도
타인의 총합
하지만
서로 빈 곳을 을 채워줘야 한다는 걸
알지도 못하고
알게 되지도 못하면서
여기저기 흩어지는 장애인 같은 관계
무관심하게 있을 수 있는 사이
때로는 멀리하고 싶다는 생각마저도 허용되는 관계
이렇게
세상이 느슨하게 구성돼 있는 이유는 왜?
꽃이 피어 있어
바로 가까운 곳까지
곤충의 모습을 한 타인이
빛을 모아 날아와 있어

나도 어느 때
누군가를 위한 곤충이었을 거야

너도 어느 때
나를 위한 바람이었을지 몰라

 요시노 히로시, '생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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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동조 와 포켓위저드.

2010. 1. 16. 10:19 from inspiration

616616ControlTL_logo_art_web3.jpg An Introduction to ControlTL and the MiniTT1 Transmitter and FlexTT5 Transceiver - Photographer Mark Wallace walks you through all the basics of the newest products from PocketWizard.



사진을 잘찍고싶으면 돈을 많이벌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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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의 3대축복.

2010. 1. 2. 21:33 from inspiration
물리적 민주주의 상징은 분명 코스트코일거야
그가격에 어찌이리 다양한 먹거리를 줄수있겠어.
그것도 엄청많은양으로다..

미국의 코스트코에 들렸을때 깨달은것은 미국사람이 뚱뚱해진이유.!

어찌되었건
코스트코에가면 꼭 !!! 사야될 3가지가있어
첫째 치즈케잌.....
둘째 머핀.......
세번째  소고기....

오늘난 나의 철칙을 깨고저 3가지중에 한가지도 사지않았어
어느것 하다 다 먹을자신이없어 ㅠ.ㅠ


그래서 난 다른것을 샀어...



저 빨간 카트를 보라 .. 저거분명히 코스트코의 사인 일거야   뭐래 ㅠ,ㅠ





그리고 오늘의 수확물.. 사파이어를 마실수있다면 분명 이런맛일거란 확신이들게된다..
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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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뽑고 술을 마시고.

2010. 1. 2. 21:25 from inspiration
2009년이 다 지나고 클스마스..

이런불빛이 사람을좀 센치하게 만드는것 같아...

역시 나이든 사람은 뒤를 돌아보게되있어


이를 두대나 뽑았어 별로 아프진않았지만말야
더이상 내입속에서 살기힘들다더군 그래서 그냥 보냈어..



그런의미에서 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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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으로 갈아타야 하는데...

2009. 12. 1. 10:36 from inspiration
요즘 정말시끄럽다.
이통사들의 끝없는 견제끝에 출시된 "아이폰"국내 이통사들이 시껍해주길 바란다.
세상어디에도 이처럼 소비자를 봉으로 아는기업들은 없을것이다

이통사와핸폰제조사의 끝없는 밀월관계도 이것으로 쫑 했음하는 바램이다..
그리고 이시점에서도 그행태를 여전히 벗어나지못하고 있다



여전히 소비자는 대기업의 봉이자 먹이감이자 호구이자 떨거지들임을 증명한다
유난히  (지상파DMB) 가불쌍해보인다.
제조사들의 유일한 변명거리 뎀비 ㅎㅎㅎㅎ

우리가 아이폰을 써야하는 이유는 너무나 극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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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ah_Jone 가을에 어울리는 목소리..

2009. 10. 21. 12:45 from inspiration
내가 Norah_Jone를 처음 들은것은 일본영화 도쿄타워에서였다.
사실 일본스러움으로 떡칠된 영화에 jazz선율은 좀 낮설기도 했고 스모키한 목소리와 일본말은좀 않어울린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곳 영화보다 그목소리가 화면의 상황을 리드할때 비로소 화면에 몰두할수있었던기억이...

여하튼 Norah_Jone는 가장미국적인 음악 jazz를 하는 20대미국여성이다
그러나 그감정표현은 세대나 국적을 넘나드는 매력이있다고 행각한다
20대여성이 어떻게 저런느낌의 보이스컬러를 가지게되었을까 생각한적이있다
나중에 들은사실이지만 어려서부터 히피어머니를 따라서미국전역을 캠핑카로 여행하며 자랐다고 한다
비로소 좀이해가...;

찬바람이 스산해질때 기억나는 목소리 ..
난 Norah_Jone의 목소리가 가을과 참 잘어룰린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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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 심히 땡긴다!!! D3s

2009. 10. 15. 15:02 from inspiration
Wow! This is a stunning wildlife video shot with the new (still not announced as of this morning) Nikon D3s. Incredible footage regardless of the camera it was shot on. The fact that it would have likely never been shot as moving action and only stills just a year ago makes it that much sweeter.


구글번역!
와 우! 이것은 새로운 (아직이 아침으로 발표되지 함께 멋진 야생 동물 동영상 총에) 니콘 D3s입니다. 인크레 더블 장면에 상관없이 총에 맞았 카메라. 사실은 그 가능성과 행동을 움직이는 겨우 1 년 전 스틸 그게 많이 찾아오니로 총에 없었을 게다.

아직한참 먼 구글번역이군 총은 자꾸 찾는지 ....

머지않아 카메라로 다큐찍는날이올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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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적인표현의 에러!

2009. 6. 27. 12:16 from inspiration



이에러가 처음 떳을때 나는 " 당신은 이름없는 인생의 끝을 지나서 접근하려고 하였습니다 " 라고 인식하고 있었다...
그리고 잠시 멍~...

ㅋㅋㅋㅋㅋㅋ 컴터도 이런 생각을 하게하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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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쥬피터 :

미국은지금 Memorial Day

2009. 5. 26. 13:08 from inspiration

미국은 우리나라 현충일과 같은 Memorial Day 이다 .
여기 사진이 빠질수없다.
내가 RS피드로 보고있는 보스톤신문에도 아주좋은 사진들이 많이올라와있어 소개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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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90 TEST?  (0) 2008.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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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소년

2008. 10. 23. 19:06 from inspiration
일본영화를 즐겨본다.

감성의 코드가 비슷하다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방식또한 비슷하다

그러나 내가본 일본영화의 80%는 실패했다

마지막 1%의 차이라고나 할까......

역시 실패했다고 생각하는순간 하마다마리코의 love song이들린다..

역시 좋은음악이있는 영화는 흥행에 실패하는건가.




하마다마리코[浜田眞理子]를 좋아하시는 분은 끝까지 참고 봐도 좋다

엔딩만 감동스러운 작품은 오랜만에 본다




このまま死んでしまいたいあなたの腕の中で
이대로 당신의 품 안에서 죽고 싶어..
優しく包まれてこの星空の下で
이렇게 별이 가득한 하늘아래.. 다정하게 감싸져서 말이야..

ずっとずっとこの一瞬を夢見てた
오랫동안 이 순간을 꿈꿔왔어
あなたが私だけの人になる時を
당신이 나만의 사람이 되는 순간을
ずっとずっとこのが欲しがった
오랫동안 이 순간을 원했어
ねえ。誰か時間止めて 私たちのために
저기..누가 시간을 멈춰 줄래?... 우리를 위해서
永遠の愛なんて欲しくはないから
영원한 사랑같은 건.. 원하지 않으니까
今この時だけあなたとふたり
지금 이 순간만을 당신과 둘이서

このまま死んでしまいたい あなたの腕の中で
이대로 당신의 품 안에서 죽고 싶어..
優しく包まれてこの星空の下で
이렇게 별이 가득한 하늘아래.. 다정하게 감싸져서 말이야..

永遠の愛なんて欲しくはないから
영원한 사랑같은 거.. 원하지 않으니까
今この時だけあなたとふたり
지금 이 순간만을 당신과 둘이서

このまま死んでしまいたい あなたの腕の中で
이대로 당신의 품 안에서 죽고 싶어..
優しく包まれてこの星空の下で
이렇게 별이 가득한 하늘아래.. 다정하게 감싸져서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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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콕을 보았다

2008. 9. 1. 21:33 from inspiration
이영화는 현대 부부관계의 패러디 영화가 분명하며

미국 이혼장려협회에서 돈내서 만든게 거의 확실한것 같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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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90 TEST?

2008. 8. 27. 17:51 from inspiration
평가가 아주 좋은듯 합니다
특히 D_VIDEO기능은 일반인들이 군침 흘릴만 하군요 ^^



Chase Jarvis RAW: Advanced Testing The Nikon D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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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pirational Photography Video

2008. 8. 1. 21:25 from inspiration
한장씩 스틸이라고 생각하고 보자.

놀라운 크리에이티브가 숨겨져있다

조명의 색이 사람의 감정을 대변해준다

깊이는 필요없다 감정에 충실한 스틸을 생각 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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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쥬피터 :

사이트소개

2008. 7. 11. 16:57 from inspiration
멋진 사진을 보고 싶은 가요?

길거리 스넵에 눈이 지치신분은 한번씩 들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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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ash]



http://photospain.n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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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휴대폰이 없다면 어찌살것인가?

2008. 7. 11. 16:37 from inspiration
휴대폰을 주제로 한 페러디 영상물이다.
마냥 웃을수많은 없는듯 하다
나또한 비슷한 모습으로 하루를 살고있는것 같으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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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의 기발한 아이디어 상품

2008. 6. 27. 13:18 from inspiration
웹서핑을 하다보면 참 기발한 아이디어의 상품들을 만나볼수있다.
우리나라가 인터넷에 양적팽창에 주력했다면 외국의 인터넷은
실속을 차리는 방향으로 흐르는 듯 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작은 아이디어로 큰돈을 벌겠다는 생각은 인터넷장사를 꿈꾸는 사람들
모두 큰 압박감이 아닐수없을것이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현실은 어떤가?
기껏해야 연애인 옷장사. 얼리어덥터들을 위한 수입대행....

나머지는 아마 메이져들이 독식하고있는것이 우리의 현실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Get Custom Photo M&Ms!


아이디어는 아주 단순하다
어렸을적 우리가 먹었던 요즘아이들도 좋아하는 M&M초코렛에
사진을 프린팅해서 발송해주는것이다.

타겟은 아이들의 생일잔치
연인들의 선물

사용자의 아이디어는 무궁무진하다.

무릅을 탁 칠정도로 기발하다
도저히 메이져에서는 나올수없고 실행할수도 없을것이 분명하다
힘겹게 메이져와 싸울일도 없을것같다..

우리도 이런 아이디어를 가진 젊은 인제들이 세계를 상대로 장사하면
분명 인터넷외형에 걸맞는 재벌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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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6. 23. 21:09 from inspiration
날은 점점 더워오고 장마도 언젠가는 물러설 것이다.
즐거운 휴가가 그만큼 앞으로 다가오고 있는것이다

즐거웠던 휴가도 지나고 나면 역시 사진 밖에는 남는것이 없다...
그렇다면 그비싼 카메라를 가지고 매년 똑같은 사진을 양성하지 말고
올해는 뭔가 색다른 사진을 찍어보도록하자

휴가지 특색있는 사진을 찍는 몇가지 팁!

1. 인물사진에서 탈피하자
2. 주제를 찍자 (철저히 기념이될만한 정해진 소품을가지고 휴가지를 배경으로 찍어보자)
3. 인체의 일부분만찍어보자 (가족모두 신체의 일부분..)
4. 재미있는 순간을 찍지말고 극적인 순간을 찍어보자
5. 출발부터 도착까지 시간을 정해놓고 찍어보자

아주 간단하지 만 귀찮을수 있다.
위의 팁을 지킨다면  사진첩에 어디를 다녀왔는지의 기념사진이 아닌
어떻게 즐겼는지의 기념사진을 간직할수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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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아트 사진

2008. 6. 14. 10:36 from inspiration
 디지털 카메라가 대중화의 길을 걸으며
수많은 스냅이미지들과 증명사진들을 양산해 내면서
순수예술로서의 사진은 점차 접하기가 어려워졌다
또한 젊은 작가들의 난해하고 심미적인
작품들은 사진 본연의 아름다움이나 예술성에 대한 비중이을 무시한
현실고발에만 집착하는듯하다 그래서 점점 작가주의 사진들이 대중들과 멀어지는것이
아닌가 생각들때도 있다..

의미심장한 현실고발 사진도 좋고 디지털사진의 편리함과일회성도 좋치만
순수창작으로서의 아름다운 사진 한장 보기는 어려운것 같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초현실주의사진의 거장 - dominic r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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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카메라로 흑백사진을 만드는 5가지 기준.

2008. 6. 12. 20:24 from inspiration
디지탈카메라가 있으면 후보정을 통하여 흑백사진을 만드는 경우가 많다.
그 후보정이란게 포토샾.라이트룸.등등... 여러가지가 있을수있으나 진정한의미의
흑백다운 흑백사진을 만들기란 여간 어려운것이 아니다.
자칫하면 사진자체를 망칠수도 있다.
여기 외국의 한블로거가 제시한 5가지 기준을 살펴보자.

사용자 삽입 이미지


  1. Mood - Nothing puts a smile on a sad photograph like a splash of color. If you are hoping to convey mystery, drama, depth of thought, wet (yes - wet), ect., your image may benefit from a lack of color. A close up color portrait of a grinning clown might make you think, “Birthday Party.” The exact same image in black and white: “Serial Killer.” Which way do you want the image to be perceived?
  2. The Color Distracts - Which is more distracting: a nun dressed in a black and white habit or a double D sorority girl in a see-through nightie who just wants to blow off a little steam before finals? Oh, and the nightie is pink or something. You see my point? If I’m going to photograph a model in Time Square and I want you to focus on her expression, there’s a good chance the image will do what I want better in black and white.
  3. Time Period - The future may be in color, but the past is black and white. It’s a fact. Like it or not. Nothing was in color in the olden days. Oh, how sad the flappers must have been in the roaring twenties unable to see the orange glow of sunset as they drove past colorless trees in their Model T’s. The poor pharos of Egypt buried themselves in off white pyramids amongst heaping mounds of grey treasures. Even the dinosaurs died rather than live a life underneath a sky filled with 10 zone rainbows. Now you can transport your audience back to those bygone days with the help of desaturation.
  4. Intimacy - Leaving something up to your viewer’s imagination can help draw them closer both physically and emotionally. This can help create intimacy. It’s not like they’ll stand there looking at the image wondering what color that dog was, or if the man had blue eyes. More likely, with the right image, the lack of color leaves room for the viewer to step in and let their subconscious fill in the scene.
  5. Reality - As ironic as that sounds, what with reality usually being in color, sometimes an image can make the viewer feel more like they are really there if it is in black and white. Blame it on the heightened mood, the otherwise distracting color, the perceived time period, or increase in intimacy, but some black and white images just feel more real than their colored twin.

 흑백변환툴로 내가생각하기에는 라이트룸2.0 이 가장 쓰기 편하고 세밀하게 변화시킬수있는것 같다.

라이트룸 GRAY툴 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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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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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dc 2008 스티브 잡스 키노트 동영상

2008. 6. 12. 19:10 from inspiration
스티브잡스

프레젠테이션의 귀제.

자기회사에서 짤렸다가 회사가 망해가자 다시 복귀하여 회사를 세계정상의 올려놓은
경영의 귀제

한때 나도 "스티브잡스의 프레젠테이션" 란 책을 사본적이있다

화려한 무대도 (무대디자인 하는사람 입장에서 이건좀 너무하다 ㅡ.ㅡ;)
특이한 조명장치도 없이

커다란스크린 하나와 간결한 PPT로 관중을 사로잡는 저매력......

어쩔수없이 프레젠테이션하는 사람입장에서보면 부럽기 그지없다 ㅜ.ㅜ

다시한번 느낀다 ""이빨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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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플레쉬 날개를 달았다

2008. 6. 4. 17:10 from inspiration
1. TTL이뭐야?

카메라 플레쉬가 지금 처럼 SLR사용자에게 대중화되기 까지는 TTL조광시스템의 영향이 지대하다
TTL조광시스템이 발명되기 전까지는 카메라 푸레쉬는 이른바 멍텅구리 빛상자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상황이 이러하니 좀더 독창적이거나 다양한 빛을 이용해보고 싶은 하이 아마추어 SLR사용자 들은
푸레쉬가 그림의 떡이던시절이 있었다

장사꾼 메이져의 카메라 회사들은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고 좀더 많은 카메라를 팔아먹기위하여 이른바
TTL측광시스템을 만들어냈다

그렇다면 TTL이란 무었인가?

위키백과사전의 정의 는 이러하다

Through-the-lens는 실제 사진 촬영에 쓰이는 렌즈를 통해 들어오는 빛으로 측광 또는 자동 초점을 수행하는 방식을 뜻한다.

이방식은 이당시 실로 혁명적인 조광방법이었다.
카메라에 플레쉬를 달아놓고 셧터만 누르면 노출을 자동으로 맞추어주는것이니
아마추어나 프로들에게는 정말 유용한 기술이었다.


2. TTL의 한계는

SLR카메라가 상업적으로 가장 많이 쓰이는 직종은?
아마 결혼사진찍으시는 분들이 아닌가 생각한다

이런사진을 찍으시는 분들은 거의 푸레쉬를 장착하고 촬영하는게 일반적인 모습이다
실내촬영때는 전문적인 스트디오용 조명을 쓰지만 야외찰영때는 간편한 플레쉬를 사용하는게 일반적인 모습이다

보통사람들은 아마 무거운 스트디오용 조명장치를 들고 고궁바닥을 헤매야하는 찍사의 어깨때문이라고 생각할지모른다
그러나 꼭 그렇치많은 않다...

스튜디오용 조명장치즉 스트로보에는 1/250의 비밀이있다
이야기는 스트로보에서 터뜨리는 빛은 1/250이상의 셧터속도에는 셧터막이 피사체를 가로막는다는 것이다

즉 빛이 이세상에서 가장 빠르다는 것을 몇백만원짜리 카메라가 아주 슬프게 알려주는것요 스트로보를 사용하여조리개를 최대개방하여
빛좋은 야외에서 촬영한다는 것은 불가능 하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이다....



3. 장사를 위해서라면..

1/250의 극복한다는 것은 빛좋은 야외에서 조리개를 개방해놓고 피사체의 그림자를 마음대로 없앨수있으며 내가 부곽시키고싶은
피사체만 빛그물을 씌워서 아름답게 표현할수 있다는 이야기 아닌가...

즉 그것은 돈이 된다는 소리다....

그래서 캐논에서는 E-TTL조광시스템 니콘에서는 I-TTL조광시스템을 만들게 된다 즉 돈도벌고 차별화도 시키고 ..
소비자 실내에서만 쓰던 쓰던 푸레쉬를 밝은 대낮에 펑펑떠뜨리며 뽀대를 자랑할수 있게되었다.
그런데 이것도 하이 아마추어 에게는 한계가 있었다 카메라 접점에 푸레쉬를 고정해야만 이런 독창적인 TTL시스템을 쓸수가있었다..

하이 아마추어들은 또 다시 고민하게 되었다
카메라 푸레쉬를 마치 2~3개 이상 가지고 카메라에서 분리하여 벌건 대낮에 TTL장치 쓰면서 마치 광고사진처럼 찍을순 없을까?

왜없겠는가?  돈이 되는데말이다...

그래서 이번에도 메이져 카메라 회사들이.....??



아니다 이번엔 메이져 카메라 회사가 아니고 미국의 젊은이들몇명이 이시스템을 개발하였다...
그리고 블로그로 장사를 시작하였다.. (돈냄새는 나는곳에 기술이있다는 명언이 생각난다)

우선 이사진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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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마다 좌측 하단에 보면 카메라 값이 나와있다 이런!!!!!  1/8000 드디어 이런일이 가능해졋다..
분명 이사진은 정면에서 즉 스트로보가 카메라에 달려있지않고 사각에서 뿌려진 빛이란것을 알수있다
그것도 TTL 로 말이다..

바로 이장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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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dio popper 란 이름이 보인다
좀 웃기기도 하고 재기발랄하기도 하고... 뻥뻥소리내는 무선장치?? 뭐 이정도 해석해야되는것 아닌가..

먼지 이 동영상을 좀 보자

여기

현재 이 시스템에 대응 하는 기종은 캐논과 니콘이다.
E-TTL I-TTL만 가능하다고 한다

기계적인 성능은 외국의 많은 리뷰어를 통하여 검증된듯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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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판매되면 아마 많은 하이 아마추어나 결혼사진전문가들에게
많은사랑을 받을수 있을것 같은 생각이 든다


주소는    http://radiopopper.com/

판매는    http://shop.radiopopper.com/ 

만일 구매하고 싶은 사람이 있으면 좀 신중해야될듯 싶다 국내에는 전파관리법이 존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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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시대 이동수단의 대안 오토바이 면허따기

2008. 5. 8. 17:18 from inspi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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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시대 에 접어들은 이때 저렴한 이동수단을 생각 하지 않을수없다
지금 가장 경제적인 이동수단은 물론 달리기다 ! ㅠ.ㅠ

그러나  마냥 달릴수만은 없지않은가..
또하나의 대안 .. 자전거!

넥타이메고 자전거탄다?
아침에 KO되기 십상이다..

현실적인 대안은  스쿠터나 오토바이가 아닐까 생각한다
만일 직장이 가깝다면 50cc정도의 스쿠터도 생각해볼수있다
원동기 면허있으면 탈수있다고 한다

그러나 직장의 거리가좀 되는분들은 125cc이상의 스쿠터나 오토바이를 권하고싶다
한달 기름값 30000원정도 이다 ^^v
물론 125cc의 스쿠터나 오토바이는 운전면허만 있으면 운행이 가능하다

그러나 125cc이상은 면허를 따야만 운행이가능하다
물론 차가격도 만만치 않다
사고의 위험도 도사리고있다 속담에 말타면 경주하고 싶다는 말도있지 않은가말이다

좀 거리가 되고 내구성이나 뽀대를 중시하는 이동수단을 원하는 경우
먼저 면허취득을 해야한다..
 




오토바이 면허를 따려면
1) 면허 시험장을 선택한다 → 2) 응시원서를 작성한다 → 3) 수입증지를 사서 붙인다 → 4) 신체검사를 받는다 → 5) 원서접수 → 6) 필기시험 → 7) 기능시험 → 8) 면허증 교부의 순서입니다.

1) 먼저 등록을 위해서는 면허 시험장의 선택을 신중하게 해야 한다. 기능시험의 코스 배열과 시험용 이륜차의 종류도 시험의 당락에 상당한 영향을 미친다. 원서를 작성하는데 담당 경찰관이나안내 도우미에게 물어서 꼼꼼히 기록한다.
2) 면허 접수를 위한 준비물 : 반명함판(3Ⅹ4)사진 2장, 주민등록증(17세 미만자는 학생증이나 등.초본중 하나), 도장, 신검에 소요되는 돈
3) 시험장에서 원서를 받고 꼼꼼히 기록을 하고 사진 2장을 붙인다.
4) 기록을 마친후에 신체검사를 받는다. (시력, 색맹, 청력검사 : 5,000원)
5) 수입인지를 붙인다. (1,000원)
6) 접수를 하면 필기시험 일자를 알려주는데, 필기시험은 대부분 OX문제이고, 60점 이상만 맞으면 된다. 교통안전표지판 문제가 4문제 정도, 시간은 대략 30분 정도이다. (시험시 컴퓨터 싸인펜과 주민등록증 지참) (3,500원)
7) 필기 시험에 합격 했다면 합격증을 받고, 바로 또 인지를 사서 붙인다. (1,000원)
8) 바로 기능 시험 접수(3,500원)을 하면 기능 시험 날짜와 시간을 알려준다.
9) 기능시험은 100점 만점에 90점 이상을 얻어야 하는데 발을 한번 딛으면 10점 감점,
만일에 컴퓨터 감지선을 일시 밟았을 경우 바로 들어오면 0점 감점, 완전히 밖으로 나갔다 들어오면 20점 감점된다.
10) 기능 시험에 합격을 하면 청구에서 합격 안내서를 받고 수납 창구에 가서 합격 필증을 구입한 후 (3,500원) 안전관리 공단 분담금(협회비 4,200원)을 낸다. 그리고 접수 창구로 가져가면 즉시 면허증을 교부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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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용 플레쉬의 진화를 돕는 악세사리들

2008. 4. 29. 16:29 from inspiration
SLR 카메라 사용자중 일부 사용자는 비교적 고가의 전용 플레쉬를 갖추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 사용은 처음구입시 마음과 다르게 90% 정도가 출사시 뽀대및 친지의 예식장용 으로 사용될것이다

SLR 사용자들이 많아지고 디카의 성능 또한 발전하면서 과거 고가의 스튜디오 조명장치로만

가능했던 여러가지 사진 효과를 단순한 플레쉬로 대체하는 사용자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그건 기술발전에 따라 SLR의 ISO를 높여도 노이즈가 확연히 줄어든데 있지 않나 생각한다

그 결과 외국에선 다양한 플레쉬 악세사리 들이 등장하고있다


단순히 플레쉬 발광부분에 끼워서 고가의 조명장비의 효과를 낼수있는 악세사리



얼굴부분에 조명을 집중할수있다

DAVID HONL 이란 사진작가는 이런 악세사리를 만들어 디카찍는 사람에게
새로운 재미를 주고있다 또한 온라인 판매를 통하여 판매도 하고있다








Honl Photo Lighting Products


Location Shoot/ Kazakhstan: Lighting a Belly Dan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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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찍을때 이것만은 알아두자

2008. 4. 15. 18:19 from inspiration

1. Sunny 16 규칙

맑고 화창한 날에 기본 조리개 값은 f/16으로 하고 최소 셔터 스피드는 현재 설정된 ISO와 같은 값을 사용 한다.

예를 들어 현재 ISO가 200일 경우 조리개는 f/16이고 셔터 스피드는 1/200 이상으로 설정 한다.

이 기본 규칙을 응용하면 해변가에서는 더 밝기 때문에 조리개값을 한 스톱 높인 f/22으로 하고 구름이 낀 밝은 날에는 한 단계 낮은 f/11 로 한다


2. Moony 11, 8 그리고 5.6 규칙

달을 촬영할 때 사용하는 가장 일반적인 규칙 중 하나가 보름달에는 조리개 값은 f/11로 셔터 스피드는 현재 ISO와 같은 값으로 설정한다.

이 기본 규칙을 바탕으로 반달이면 같은 셔터 스피드에 조리개 값을 f/8로 설정하고, 초승달의 경우에는 f/5.6으로 설정한다.


3. 카메라 떨림 규칙

흔들리지 않는 사진을 위해서는 셔터 스피드를 현재 사용 중인 렌즈의 초점거리보다 최소한 높게 설정한다.

예를 들어 현재 50mm 1.8 단 렌즈를 사용하고 있는 경우 셔터스피드는 최소한 1/60보다는 빠르게 잡아야 흔들리지 않는 사진을 얻을 수 있다.



4. 그레이 카드

측광이 쉽지 않는 곳이나 18% 그레이 카드가 없는 경우에는 손바닥에 측광을 한 다음 한 스톱 열어서 찍는다.

단 손바닥은 피사체와 같은 광원 하에 있어야 정확한 노출 값을 얻을 수 있다



5. 심도 규칙

풍경 사진과 같이 먼 곳에 있는 피사체에 대해서 초점을 맞추려고 할 때 최대한의 심도를 위해서는 가장 먼 곳이 아닌

사진기로부터 3분의 1되는 지점에 있는 사물에 초점을 맞춘다. 이 규칙은 모든 조리개와 초점 거리에 적용되지만,

조리개 값이 크거나 초점 거리가 짧거나 촬영 거리가 더 멀 수록 심도는 깊어진다.



6. 디지털 프린트 규칙

디지털 카메라 찍은 사진을 인화할 때 최상의 퀄러티를 가지는 사진 크기(inch)는 현재 설정한 수직 수평 픽셀 값을 200으로 나눈 값이다.

전시회에 출품하거나 그와 상응하는 퀄러티의 사진 크기는 250으로 나눈다.



7. 노출 규칙

고전적으로 권장되어 온 노출 방법은 '노출은 밝은 부분에 맞추고, 어두운 부분은 지들이 알아서 하게 놔두어라'는 것입니다.

이 방법은 슬라이드 필름과 디지털 사진기에 적용됩니다.

그러나 네거티브 필름, 특히 컬러 네거티브 필름에서는 노출을 한 스탑 오버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8. 간단한 flash-fill 규칙

자동화된 필 플래시 기능을 제공하지 않는 자동 플래시를 사용할 때에는 플래시의 ISO 설정을 사진기의 실제 설정보다 2배로 해 주세요.

측광을 하고 그 결과 사진기의 f/값이 결정되면, 플래시의 조리개 설정을 사진기에 설정된 조리개 값에 맞추고 찍으세요.

이렇게 정상 광량보다 반으로 줄여서 필 플래시를 하게 되면, 섀도우 부분이 주 피사체 밝기보다 대략 한 스탑 어둡게 밝아집니다



9. 플래시 범위 규칙

ISO값에 따른 플래시 범위는 거리가 두 배면 ISO는 4배를 높여야 한다. 예를 들어 여러분의 플래시가 ISO 100에서 20 피트 정도까지 동작한다면,

ISO 400에서는 40피트까지 동작한다.





10. Megapixel multiplier 규칙: (이해 못했음)



11. Action-stopping 규칙

프레임을 가로질러 가는 피사체를 정지된 사진을 찍기 위해서는 사진기로 다가오는 피사체의 셔터 스피드보다 2 스톱 빨라야 한다.

45도 각도로 지나가는 피사체는 한 스톱 늦은 셔터 스피드를 사용한다.

예를 들어, 사진기를 향해 곧바로 달려오는 사람의 동작을 정지시켜 포착하는 데 1/125초의 셔터속도가 필요하다면,

프레임을 가로질러 달려가는 사람에겐 1/500초가 필요합니다. 또한 사진기를 향해 비스듬한 방향으로 달려오는 사람에겐 1/250초가 필요하다.




12. Sunset 규칙

적정 노출로 일몰을 찍기 위해서는 태양을 포함하지 않고 바로 태양 위 영역을 측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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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쥬피터 :

이세상에 영원한건 없다.

2007. 11. 3. 11:58 from inspiration

짧앗지만 영원한 것 처럼 느끼는 것 은 왜 일까?

 



 山下達郞(야마시타 타츠로) - FOREVER MINE (도쿄타워 OST中)

 

僕だけが あなたを守れる この世界でひとり
나만이 당신을 지킬 수 있어 이 세계에서 혼자

僕だけが あなたを愛せる 他のどんな誰より
나만이 당신을 사랑할 수 있어 다른 어떤 누구보다

絹の雨に濡れながら 夜明けまでずっと 抱きしめていたいこのまま
비단의 비에 젖으면서 새벽까지 줄곧 안고 있고 싶어 이대로


さあ  僕の胸で  腕の中で  忘れていた  夢の續きを
자 내 가슴에서 팔 안에서 잊고 있었어 꿈의 연속을

さあ 呼びさまして 溶けて行こう 僕と 本の愛の靜寂へ
자 불러 깨어나 녹아 들어가자 나와 진실된 사랑의 정적으로


いつだって あなたを見ていた いくじなしの黃昏
언제나 당신을 보고 있어 패기없는 황혼

强がりと 孤獨なプライド 全てはもう幻
강한척과 고독한 프라이드 모두 이제 환상

二度と 目覺めなくていい
두 번 다시 깨지 않아도 좋아

美しい橫顔に  崩れ去ってしまえる
아름다운 옆얼굴에 무너져 떠나버릴 수 있어


さあ 時の中へ あなたは今  ありのままの 自分にもどる
자 시간속에 당신은 지금 있는 그대로의 자신으로 돌아가

さあ  くちずけして 墮ちて行こう 僕と 永遠の愛の靜寂へ
자 입맞춰 타내려가자 나와 영원한 사랑의 정적으로


悲しみを强さに變え 暗闇に虹を燈す いつか
슬픔이 강인함으로 변해 어둠운 곳에 무지개를 켜 언젠가

 

絹の雨に濡れながら 夜明けまでずっと 抱きしめていたい このまま
비단의 비에 젖으면서 새벽까지 줄곧 안고 있고 싶어 이대로

FOREVER MINE
FOREVER MINE
FOREVER MINE


さあ  僕の胸で  腕の中で  忘れていた  夢の續きを
자 내 가슴에서 팔 안에서 잊고 있었어 꿈의 연속을

さあ 呼びさまして 溶けて行こう 僕と 本の愛の靜寂へ
자 불러 깨어나 녹아 들어가자 나와 진실된 사랑의 정적으로

さあ  くちずけして 墮ちて行こう 僕と 永遠の愛の靜寂へ
자 입맞춰 타내려가자 나와 영원한 사랑의 정적으로

本の愛の靜寂へ
진실된 사랑의 정적으로


From now on you're mine, You're mine and FOREVER M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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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쥬피터 :

오다기리조 의 도쿄타워

2007. 10. 29. 16:42 from inspi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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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화의 핵심은 오다기리 조 다.

다른 사람은 잘보이지 않는다

오로지 오다기리 조 를 위해서 만들어진 영화라고 말할수있을것 같다...

어떤매력이 있길레 76년생의 젊은이가 대중의 주목을 받을수있을까..

그의 데뷰작은 가면라이더 쿠우 

일본 tv시리즈다 쉽게말해 가면쓰고 펄쩍펄쩍 뛰어다닌걸로 알고있다.

그러하던 그가 오늘  릴리프랭크의 베스트셀러소설 "도쿄타워, 엄마와 나, 때때로 아버지"

원작으로한 도쿄타워로 돌아왔다

쉽게 말해 일본내에서 어느정도 흥행은 보증된 영화이다.

이영화는 피곤한사람에게는 잠을주고.

슬픈사람에게는 눈물을주고

짜증난 사람에게는 왕짜증을 안겨줄 요소가 무지하게 많은것 같다.

단 오다기리조에게 열광하고있다면 한번 볼만하다

무쟈게 패셔너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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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인 메종드히미꼬를 기대했다간 다소 실망할수도 있을것 같다

오늘 일본에 빛나는 젊은스타의 잔잔히 눈물빼는 영화

오다기리 조의 도쿄타워 소설보다 못한영화라고 말하고 싶다

이영화에서 "영원하지 않은 건 모두 환각이다"  이렇게 오다기리 조는 말했다

고로 이영화도 환각일 가능성이 50%정도 되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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