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앗지만 영원한 것 처럼 느끼는 것 은 왜 일까?

 



 山下達郞(야마시타 타츠로) - FOREVER MINE (도쿄타워 OST中)

 

だけが あなたを守れる この世界でひとり
나만이 당신을 지킬 수 있어 이 세계에서 혼자

僕だけが あなたを愛せる 他のどんな誰より
나만이 당신을 사랑할 수 있어 다른 어떤 누구보다

絹の雨に濡れながら 夜明けまでずっと 抱きしめていたいこのまま
비단의 비에 젖으면서 새벽까지 줄곧 안고 있고 싶어 이대로


さあ  僕の胸で  腕の中で  忘れていた  夢の續きを
자 내 가슴에서 팔 안에서 잊고 있었어 꿈의 연속을

さあ 呼びさまして 溶けて行こう 僕と 本の愛の靜寂へ
자 불러 깨어나 녹아 들어가자 나와 진실된 사랑의 정적으로


いつだって あなたを見ていた いくじなしの黃昏
언제나 당신을 보고 있어 패기없는 황혼

强がりと 孤獨なプライド 全てはもう幻
강한척과 고독한 프라이드 모두 이제 환상

二度と 目覺めなくていい
두 번 다시 깨지 않아도 좋아

美しい橫顔に  崩れ去ってしまえる
아름다운 옆얼굴에 무너져 떠나버릴 수 있어


さあ 時の中へ あなたは今  ありのままの 自分にもどる
자 시간속에 당신은 지금 있는 그대로의 자신으로 돌아가

さあ  くちずけして 墮ちて行こう 僕と 永遠の愛の靜寂へ
자 입맞춰 타내려가자 나와 영원한 사랑의 정적으로


悲しみを强さに變え 暗闇に虹を燈す いつか
슬픔이 강인함으로 변해 어둠운 곳에 무지개를 켜 언젠가

 

絹の雨に濡れながら 夜明けまでずっと 抱きしめていたい このまま
비단의 비에 젖으면서 새벽까지 줄곧 안고 있고 싶어 이대로

FOREVER MINE
FOREVER MINE
FOREVER MINE


さあ  僕の胸で  腕の中で  忘れていた  夢の續きを
자 내 가슴에서 팔 안에서 잊고 있었어 꿈의 연속을

さあ 呼びさまして 溶けて行こう 僕と 本の愛の靜寂へ
자 불러 깨어나 녹아 들어가자 나와 진실된 사랑의 정적으로

さあ  くちずけして 墮ちて行こう 僕と 永遠の愛の靜寂へ
자 입맞춰 타내려가자 나와 영원한 사랑의 정적으로

本の愛の靜寂へ
진실된 사랑의 정적으로


From now on you're mine, You're mine and FOREVER M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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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쥬피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