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2008. 6. 3. 17:35 from 바람처럼.


댓돌위에 동네사람들의 신발이 가지런히 놓여있던 시골교회
인자하게 생기신 목사님과 구슬프게 들렸던 찬송가 소리가 생각나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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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쥬피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