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날씨중에도 몇몇동호회 사람들과
어슬렁 거린 삼청동.
거기 이런 맛집이 있어 별미를 즐겨본다
사진몇장 에 맛난음식 그러나 날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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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에서 떠드시는 중국할머니의 쉰목소리를 상쇠시키고도 남을맛이다
미운사람있으면 저거 사주는 대신에 한입에 먹으라고 하면좋다
입천장에 복수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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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은 그닥 볼게없고 불편하다
대게 맛집으 그렇하지 않은가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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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랑 두개다 고추기름은 충분히 맵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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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독 도서곤 사거리에있다
혹시 휴일에 이집을 가고싶은사람은 30분정도 길바닥에서
쭈쭈바 빨아먹을 각오하는게 좋을거다
Posted by 쥬피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