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 해당되는 글 167건

  1. 2010.06.22 [맛집탐방] 속초 중앙시장. 2
  2. 2010.06.07 5월의추억
  3. 2010.06.04 black + gray ....and.... old yellow 2
  4. 2010.06.02 바다 2
  5. 2010.06.01 항구풍경
  6. 2010.05.31 바다전등
  7. 2010.05.29 항구. 2
  8. 2010.05.27 여행. 3
  9. 2010.05.26 한때 선호했던 모델. 1
  10. 2010.05.24 5월의가족. 3
  11. 2010.05.20 주차금지.
  12. 2010.05.19 래욱이 1
  13. 2010.05.18 5월 2
  14. 2010.05.17 5월의캠퍼스 2
  15. 2010.05.16 생각. 1
  16. 2010.05.13 내가 감동하는 쓸데없는 것들. 2
  17. 2010.05.12 틈. 2
  18. 2010.05.12 좋은아침. 1
  19. 2010.05.11 눈부신아침 3
  20. 2010.05.10 거리 그리고 빛 1
  21. 2010.05.09 빛이있는 풍경
  22. 2010.05.07 계절을 만끽하다.
  23. 2010.05.06 난 숲이고 싶다. 1
  24. 2010.05.05 축하한다 어린이날.
  25. 2010.05.04 길거리 휴식.
  26. 2010.05.03 반영.
  27. 2010.05.02 이젠좀 봄이고 싶다.
  28. 2010.04.30 늦은봄인가 이른여름인가?
  29. 2010.04.26 흐린고궁의 오후!
  30. 2010.04.22 신기에 가까운 기술!
오랜만에 지인들과 출사를 핑계삼아 속초에 당구치러 다녀왔다.. 덴장 ㅜ.ㅜ

인생은 짧고 맛난것은 많다.... 덴장...

지갑은 얇고 고지서는 산떠미... 역시 덴장이다..

그리고 싸고 맛난집을 찾아 어슬렁 어슬렁 ..
생각해봐라 속초까지 가서 회를 먹으려면 창가에 바다가보이고 통통배 지나가 줘야지
고추장에 흰살생선좀 담글기분이 날것 아닌가

그런데 ...
요즘 한국의 바닷가에서 그렇게 서너번 먹으면 한마디로 거덜난다..
저같은 분들을위하여 찾아가는곳 속초 중앙시장의 회센타 지하입구가 보이면 무조건 내려가면 된다 전부 회를 판다..
역시 도착해보니 전부 서울사람이다 
정보력에 감탄이다...


만원어치 가리비다 .. 10만원짜리 양식회보다 맛나다..


오랜만에 먹어보는 속초바다의 비단멍게 아~ 향긋한냄새..


이건 여기저기서 막 팔던 오징어 순대 그냥 먹을만 했다


메인이라고 제일 돈많이주고 산 잡어들...


내마음속의 메인 그싱싱함에 죽는다 물론 가격도 서울의 반값이다


아쉬워서 한컷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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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은 공평하게 내릴뿐 그림자가 되는건 각자의 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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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6. 2. 23:54 from 바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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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전등

2010. 5. 31. 16:28 from 바람처럼.
아무것도 비출것이 없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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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구.

2010. 5. 29. 13:21 from 바람처럼.
난 쉬기위해 항구에 가고 바다도 쉬기위해 항구에 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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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2010. 5. 27. 10:21 from 바람처럼.
속초 참 좋다~
먹거리는 넘쳐나고
햇볕은 따사로이 빛나고 바다는 한없이 너그러웠다...



사진을 눌러 크게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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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선호했던 모델.

2010. 5. 26. 08:48 from 꿈처럼
이사람 근심걱정이 없어지니
매력이 없어졌다..
깊게페인 주름살도 다 없어졌다
살이 많이찐모양이다.
옜날 근심걱정많았을때는 참 좋은 모델이었는데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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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5. 24. 08:02 from 꿈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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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5. 20. 07:42 from 바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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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욱이

2010. 5. 19. 09:35 from 바람처럼.


흑백으로 봐도 싱그럽군!
잠시출사한 캠퍼스의 빛은 정말 신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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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5. 18. 13:58 from 꿈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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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5. 17. 22:09 from 바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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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2010. 5. 16. 20:07 from 꿈처럼

내일은 뭔가 다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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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가끔 쓸데없는 비쥬얼에 나를 대입시켜서 혼자찔끔거리는 소주잔에 우울해한다. 또 그런 그림을 잔뜩찍어놓고 홀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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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

2010. 5. 12. 23:11 from 바람처럼.
혹시 내일은 행복해 질수있을지 모르겠다
삶이 잠시 틈을 보여준다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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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아침.

2010. 5. 12. 08:33 from 바람처럼.
빛이 수줍은 새색시 처럼 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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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5. 11. 07:54 from 바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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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 그리고 빛

2010. 5. 10. 15:21 from 카테고리 없음

빛은 여름을 가리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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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있는 풍경

2010. 5. 9. 01:26 from 바람처럼.
난 행복한줄 알았다.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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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을 만끽하다.

2010. 5. 7. 18:40 from 바람처럼.
날씨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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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숲이고 싶다.

2010. 5. 6. 21:29 from 바람처럼.
옅은바람에 흔들지언정
태풍엔 의연한 숲이고 싶다

누구의 쉼터가 된다는 상상은
참 행복한 꿈이다

난 숲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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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한다 어린이날.

2010. 5. 5. 11:16 from 바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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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 휴식.

2010. 5. 4. 13:34 from 바람처럼.

밤새 누가 휴식할 준비를 길거리에 해놓았다.
색다른 휴식을 준비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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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영.

2010. 5. 3. 14:26 from 바람처럼.
늦은 봄맞이에 늘어진 해가 준 풍경

오랜만에 다이빙이 하고싶네그려..
물속에서보는 하늘은 또다른느낌인데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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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난건 떠난것이고.
올것은 결국 오고야 만다...

그리추웠던 겨울이 가기엔 아쉬움이 많았는지...
난 오월 어느날 동묘의 구석에서 이제야 봄을 느끼고있었다


에메랄드빛 하늘에 처마및그림자도 정겨워보이는 오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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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하튼 계절이 늦게 바뀌고 있다..
또 세월이 간다는 이야기지 난 가만있는데 세월은 훠이 훠이...

날 쫒아내는 세월속에서 난 두리번 거리기 바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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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린고궁의 오후!

2010. 4. 26. 12:08 from 바람처럼.
왜 흐린날 시선이 단순해지는걸까?
도심의 하늘에 무었을기대 하여 자꾸 앵글이가는지 참 나자신도 잘모르겠다

덕수궁은 석조전만 유명한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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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에 가까운 기술!

2010. 4. 22. 13:27 from 꿈처럼

전부 눈감을때 찍다니.. 난 신기에 가까운 기술을 가지고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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