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에선 주간연속극의 재방송이 나오고
거리엔 예식장가에가는지 한복입은 사람들로 분주하다

또 이런 주말이 오후에 들무렵
이젠 적어도 이틀정도 헛웃음 않웃어도 된다는 안도감이든다.
그리고 여행이 그립다

아주 시원한 바닷가에 혼자앉아있는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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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쥬피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