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들르는 삼청동이지만
삼청동만의 냄새가 있다...
때론 사람냄새같기도하고 때론 콘크리트냄새같기도 하지만
그곳은 유년의 추억처럼 정겨운 곳이다....
잠시 들른 북카페에서 옆테이블의 커피잔을 잡아보았다. 105 2.5 ais렌즈는 요즘 최첨단 렌즈보다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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