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지난 여름날 이었을 것이다.
너무 더웠던 기억이난다 그때 야후에서 공격적마케팅으로
한국 플리커 런칭 파티에 다녀왔다.
공짜 음식과 공짜겜.
다양한 인종들.
플리커가 대단하긴 대단한 모양이더군...
이아주머니?가 아마 전세계 대빵 정도 되는것 같다..
촛불을 잡고 싶었는데 앞에서 하도 알짱거려서 짜증낮던 기억이 ㅡ.ㅡ;;;
참좋은 사진들이 많았던것 같았는데... 조명이 너무어두워서 자세히 보지못했다..
그런데 한국이 언제 부터 파티문화에그리 익숙했던지 잘노는 사람들 많이보인다...
싸구려 와인 한잔과 음식대충먹고 도망쳐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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