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여름...
회원들과 같이 찾았던 남도는 여전하더군...

그 색깔 느낌 오래된것에서 나는 냄새..
난 부족한 무언가를 채우러 가서는 아무것도 채우지 못하고

그냥 돌아오고야 말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래!  삶은 남이 그린 그림에 내붓을 닮가놓고 내꺼라고 우기는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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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쥬피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