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주변 언제나 아름다운것과 공존한다.
삶과 그의 그늘에 신음소리조차 못내고 살아도..
그아름다움은 늘 같이 공존했었던 거다
판자로만든 쪽문 하나 싸구려 스티커 하나 도 모두 아름다울수있다..
난 내주변 모든것이 아름다울수있도록 기도한다
그래야 나도 이세상 살수있으니까...
삶과 그의 그늘에 신음소리조차 못내고 살아도..
그아름다움은 늘 같이 공존했었던 거다
판자로만든 쪽문 하나 싸구려 스티커 하나 도 모두 아름다울수있다..
난 내주변 모든것이 아름다울수있도록 기도한다
그래야 나도 이세상 살수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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