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양동마을

2009. 3. 27. 12:27 from 바람처럼.

조그만 예배당이있었다.

양철지붕도있었다.

매화꽃도 피어있었다.

 

난 그곳에서 숨죽여 생각했다..

어떤생각인지는 모르겠지만

심각한맘을가지고 웃으려니 힘들었던 기억뿐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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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쥬피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