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의끝자락이라던 도솔천에 보이던 꽃무릇 비록 선운사의정기에 힘겨워하던 모습이지만
세상에 던져진 아름다움이 넋을 놓게만들었다...
세상에 던져진 아름다움이 넋을 놓게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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